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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E.내일의 시작

위기를 넘어 회복으로, 사진으로 만나는 조기회복의 현장

Republic of Korea UNDP

프로그램 배경

세계 곳곳의 인도적 위기 속에서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스스로 일어서기 위한 회복의 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주민들 스스로 무너진 건물 잔해를 치우고, 병원을 복구하며, 밭을 일구고, 상점을 다시 열며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한 터전을 만들어갑니다.

아프가니스탄, 콩고민주공화국, 미얀마, 팔레스타인(가자지구), 시리아, 우크라이나에서 촬영된 이 사진들은 전쟁 또는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이 폐허를 딛고 다시 일어나 새로운 내일을 열어가는 굳건한 결의와 의지, 회복의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

조기회복(Early Recovery)은 생명을 구하는 긴급구호와 지속가능한 장기적 회복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입니다. 단순한 구호물자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가고, 가족들이 안전하게 살아가며 생계를 꾸리고, 흩어졌던 지역사회가 다시 연결되어 확신을 품고 미래를 생각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회복은 위기가 끝난 뒤가 아니라, 위기가 발생한 첫날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R.E.V.I.V.E. (Relief, Employment & Vital Infrastructure for the Vulnerable Emergencies)는 자연재해나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사회의 조기회복을 지원하는 대한민국과 유엔개발계획(UNDP)의 인도지원 플래그십 사업으로, 자립을 위한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와 헌신, 그리고 조기회복에 대한 투자가 만들어내는 가치와 힘을 조명합니다.

사진작가 소개

자일스 클라크 (Giles Clarke)
영국 출신의 비주얼 스토리텔러 자일스 클라크(Giles Clarke)는 위기 속에서도 꿋꿋이 삶을 이어가는 이들의 모습을 렌즈에 담습니다. 그의 사진은 가혹한 현실을 견뎌내는 인간의 강인함과 존엄성을 깊이있게 조명합니다. R.E.V.I.V.E. 사업의 생생한 숨결을 기록하기 위해, 그는 UNDP와 함께 아프가니스탄, 콩고민주공화국, 시리아, 우크라이나의 사업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루크 소 모 툰 (Luke Soe Moe Tun)
미얀마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루크 소 모 툰은 분쟁이라는 거대한 비극 이면에 존재하는 인류애(Humanity)에 주목합니다. 피사체와의 깊은 교감이 돋보이는 그의 사진들은 소외된 지역주민들의 존재를 세상으로 이끌어내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사헤르 알고라 (Saher Alghorra)
퓰리처상 수상 경력의 가자지구 출신 보도사진가 사헤르 알고라는 멈추지 않는 분쟁의 포화 속에서도 묵묵히 이어지는 지역사회의 평범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상실의 아픔과 끈질긴 인내의 순간들을 동시에 카메라에 담아 내는 그의 작품은, 위기 속을 살아가는 주민들의 가장 내밀한 삶의 모습을 조명합니다.

그 외 사진 UNDP 제공.

우크라이나 시리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콩고민주공화국

회복의 초석을 놓다

인프라 복구, 잔해 및 폐기물 제거, 기초서비스 복원

2025년 대지진을 겪은 아프가니스탄 수탄 마을.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계절성 홍수로부터 집과 농경지, 그리고 가족의 생계를 지키기 위해 강둑을 따라 방호벽을 쌓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인터뷰 보기

낭가르하르주 다르이누르 지구 수탄 마을 (Sutan, Dar-e-Nur district, Nangarhar), 2026년 5월 18일 2025년 대지진을 겪은 아프가니스탄 수탄 마을.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계절성 홍수로부터 집과 농경지, 그리고 가족의 생계를 지키기 위해 강둑을 따라 방호벽을 쌓고 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니이라공고 지역의 여성들이 루시시로 다리의 개통을 함께 축하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이어진 분쟁 끝에 재건된 이 다리는 농민들이 경작지와 시장으로 더 쉽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루시시로 다리가 개통되면서 이제 농작물 피해가 줄고 주민들에게 소득이 생기게 되었고, 교류가 끊어졌던 지역주민들도 다시 서로 연결되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니이라공고, 루시시로 다리 (Rusisiro Bridge, Nyiragongo), 2026년 4월 15일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니이라공고 지역의 여성들이 루시시로 다리의 개통을 함께 축하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이어진 분쟁 끝에 재건된 이 다리는 농민들이 경작지와 시장으로 더 쉽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루시시로 다리가 개통되면서 이제 농작물 피해가 줄고 주민들에게 소득이 생기게 되었고, 교류가 끊어졌던 지역주민들도 다시 서로 연결되었습니다.

시리아 알레포의 구시가지, 한 노동자가 근로연계 현금지원 사업에 참여해 수년간의 분쟁이 남긴 잔해와 건설폐기물을 걷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긴급일자리는 위기에 처한 각 가정에 소중한 소득원이 되어주며, 폐허가 된 집과 거리, 골목상권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시리아

알레포 (Aleppo), 2026년 6월 15일 시리아 알레포의 구시가지, 한 노동자가 근로연계 현금지원 사업에 참여해 수년간의 분쟁이 남긴 잔해와 건설폐기물을 걷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긴급일자리는 위기에 처한 각 가정에 소중한 소득원이 되어주며, 폐허가 된 집과 거리, 골목상권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소아암 병동에서 일하는 의사인 마리아 코이다(Maria Koida)가 보수공사가 한창인 현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지속되는 전쟁 속에서도 새롭게 단장될 이 병동은 어린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치료의 전 과정 동안 가족들이 환아의 곁을 지킬 수 있는 따뜻한 품이 되어줄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인터뷰 보기

하르키우 (Kharkiv), 2026년 4월 27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소아암 병동에서 일하는 의사인 마리아 코이다(Maria Koida)가 보수공사가 한창인 현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지속되는 전쟁 속에서도 새롭게 단장될 이 병동은 어린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치료의 전 과정 동안 가족들이 환아의 곁을 지킬 수 있는 따뜻한 품이 되어줄 것입니다.

18개월간의 고된 백혈병 투병을 마친 여덟 살 소년 플라톤(Platon)이 퇴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르키우 주립 어린이병원은 전쟁 중에도 더 많은 아이들이 계속해서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Kharkiv), 2026년 4월 27일 18개월간의 고된 백혈병 투병을 마친 여덟 살 소년 플라톤(Platon)이 퇴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르키우 주립 어린이병원은 전쟁 중에도 더 많은 아이들이 계속해서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의 실향민 캠프, 새로 포장된 길 위에 지어진 임시주거시설 밖에서 한 엄마가 아이를 씻기고 있습니다. 복구된 상하수도 시설을 통해 실향민들의 일상에 필요한 깨끗한 물이 제공되고 소규모 텃밭도 가꿀 수 있게 되어 안정적으로 식량을 마련하고 평범한 일상과 건강을 다시 되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Gaza), 2026년 6월 21일 가자지구의 실향민 캠프, 새로 포장된 길 위에 지어진 임시주거시설 밖에서 한 엄마가 아이를 씻기고 있습니다. 복구된 상하수도 시설을 통해 실향민들의 일상에 필요한 깨끗한 물이 제공되고 소규모 텃밭도 가꿀 수 있게 되어 안정적으로 식량을 마련하고 평범한 일상과 건강을 다시 되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25년 대지진과 산사태로 농경지를 잃은 미얀마 냐웅슈에 마을. 지역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관개 수로를 복구하고 있습니다. 이 물길을 통해 농부들은 다시 농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복구작업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도 소득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미얀마

샨주 남부 냐웅슈에 (Nyaungshwe, Southern Shan State), 2026년 3월 30일 2025년 대지진과 산사태로 농경지를 잃은 미얀마 냐웅슈에 마을. 지역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관개 수로를 복구하고 있습니다. 이 물길을 통해 농부들은 다시 농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복구작업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도 소득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시리아 알레포의 알 라무세(Al Ramouseh) 잔해 재활용 시설, 한 노동자가 건물 잔해를 건축 자재로 재가공하고 있습니다. 붕괴된 도시의 상징이었던 건설 폐기물이 삶의 터전을 다시 세울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하고, 작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안정적인 소득을 얻고 기술을 배우며 자립의 힘을 만들어 갑니다.
시리아

알레포 (Aleppo), 2026년 6월 15일 시리아 알레포의 알 라무세(Al Ramouseh) 잔해 재활용 시설, 한 노동자가 건물 잔해를 건축 자재로 재가공하고 있습니다. 붕괴된 도시의 상징이었던 건설 폐기물이 삶의 터전을 다시 세울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하고, 작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안정적인 소득을 얻고 기술을 배우며 자립의 힘을 만들어 갑니다.

치바론자 마타바로 에스더(Cibalonza Matabaro Esther)는 R.E.V.I.V.E.의 근로연계 현금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루시시로 다리 재건사업에 참여했습니다. 복구된 다리는 단절되었던 이웃마을과 주민들을 다시 연결해 주었고, 에스더는 이제 세 자녀를 학교에 보내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니이라공고, 루시시로 다리 (Rusisiro Bridge, Nyiragongo), 2026년 4월 17일 치바론자 마타바로 에스더(Cibalonza Matabaro Esther)는 R.E.V.I.V.E.의 근로연계 현금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루시시로 다리 재건사업에 참여했습니다. 복구된 다리는 단절되었던 이웃마을과 주민들을 다시 연결해 주었고, 에스더는 이제 세 자녀를 학교에 보내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자지구의 임시주거시설 앞에서 한 어린 소녀가 바질 화분에 정성스레 물을 주고 있습니다. 실향민캠프 가정에 지원된 태양광 전기시스템과 상하수도 및 위생시설을 갖춘 조립식 주택은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Gaza), 2026년 6월 21일 가자지구의 임시주거시설 앞에서 한 어린 소녀가 바질 화분에 정성스레 물을 주고 있습니다. 실향민캠프 가정에 지원된 태양광 전기시스템과 상하수도 및 위생시설을 갖춘 조립식 주택은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아프가니스탄 무프티 칼라(Mufti Qala) 마을의 목동, 누르 잔(Noor Jan)이 멀리 보이는 방호벽을 배경으로 서있습니다. 수년간 되풀이되던 계절성 홍수의 위협을 막기 위해 지어진 방호벽은 이제 그의 마을과 농경지, 생계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주 로다트 지구(Rodat district, Nangarhar), 2026년 5월 19일 아프가니스탄 무프티 칼라(Mufti Qala) 마을의 목동, 누르 잔(Noor Jan)이 멀리 보이는 방호벽을 배경으로 서있습니다. 수년간 되풀이되던 계절성 홍수의 위협을 막기 위해 지어진 방호벽은 이제 그의 마을과 농경지, 생계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입니다.

다섯 아이의 엄마인 마리아 알리(Maria Ali)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든든한 가장이자, 그녀의 고향인 홈스(Homs)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잔해제거팀의 리더입니다. 그녀의 땀방울로 끊어졌던 마을 도로들이 다시 이어지고, 긴 피난생활 끝에 돌아온 실향민들은 한층 더 안전하게 고향에 뿌리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리아 인터뷰 보기

홈스 (Homs), 2026년 6월 16일 다섯 아이의 엄마인 마리아 알리(Maria Ali)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든든한 가장이자, 그녀의 고향인 홈스(Homs)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잔해제거팀의 리더입니다. 그녀의 땀방울로 끊어졌던 마을 도로들이 다시 이어지고, 긴 피난생활 끝에 돌아온 실향민들은 한층 더 안전하게 고향에 뿌리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삶과 생계를 되찾다

안전한 거주시설 및 기초생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가자지구에 마련된 조립식 주택 안에 서 있는 암나(Amna). 망가진 텐트에서 어렵게 생활하던 암나의 가족에게 새로 지원된 임시주거시설은 장기화되고있는 분쟁 속에서도 보다 안전한 보호와 사생활 보장이 제공되는 소중한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팔레스타인 인터뷰 보기

가자지구 (Gaza), 2026년 6월 21일 가자지구에 마련된 조립식 주택 안에 서 있는 암나(Amna). 망가진 텐트에서 어렵게 생활하던 암나의 가족에게 새로 지원된 임시주거시설은 장기화되고있는 분쟁 속에서도 보다 안전한 보호와 사생활 보장이 제공되는 소중한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의 루트슈루 센터, 지역주민들이 새로 지어진 주거시설 마당에 모여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수년간의 고단했던 피난생활 끝에 찾은 아늑한 집은 고향으로 돌아와 다시 안정적인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힘이 되어줍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루트슈루 센터 (Rutshuru Centre), 2026년 4월 17일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의 루트슈루 센터, 지역주민들이 새로 지어진 주거시설 마당에 모여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수년간의 고단했던 피난생활 끝에 찾은 아늑한 집은 고향으로 돌아와 다시 안정적인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힘이 되어줍니다.

2025년 대지진으로 미얀마 전역의 생계가 흔들리면서 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위해 새로운 소득원을 찾아나섰습니다. 가족을 돌보며 집에서도 일할 수 있는 가내사업(Home-based businesses)은 여성들에게 안전한 일터이자, 스스로 경제적 기회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어줍니다.
미얀마 인터뷰 보기

샨주 남부 깔라우 (Kalaw, Southern Shan State), 2026년 3월 29일 2025년 대지진으로 미얀마 전역의 생계가 흔들리면서 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위해 새로운 소득원을 찾아나섰습니다. 가족을 돌보며 집에서도 일할 수 있는 가내사업(Home-based businesses)은 여성들에게 안전한 일터이자, 스스로 경제적 기회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어줍니다.

2025년 지진으로 모든 것을 잃었던 아프가니스탄의 한 농부가 염소를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습니다. 염소는 이제 그의 가족에게 소중한 생계 수단이자 내일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가축 지원 사업은 전 재산을 잃고 슬픔에 잠겼던 가정이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따뜻한 희망의 디딤돌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주 누르갈 지구 (Noorgal district, Nangarhar), 2026년 5월 19일 2025년 대지진으로 모든 것을 잃었던 아프가니스탄의 한 농부가 염소를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습니다. 가축이나 종자 제공 등을 포함한 생계지원은 전 재산을 잃은 이들에게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회복의 디딤돌이 되어줍니다.

시리아 홈스, 아흐메드 엘 사이드(Ahmed El Saeed)씨가 고향집으로 돌아와 방안에 서있습니다. 수년간의 분쟁으로 발길조차 닿을 수 없었던 이 지역은 잔해를 걷어내며 마침내 귀향민들이 돌아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찾은 고향집은 잃어버린 안전과 존엄을 되돌려주고,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든든한 초석이 되어줍니다.
시리아

홈스 (Homs), 2026년 6월 16일 시리아 홈스, 아흐메드 엘 사이드(Ahmed El Saeed)씨가 고향집으로 돌아와 방안에 서있습니다. 수년간의 분쟁으로 발길조차 닿을 수 없었던 이 지역은 잔해를 걷어내며 마침내 귀향민들이 돌아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찾은 고향집은 잃어버린 안전과 존엄을 되돌려주고,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든든한 초석이 되어줍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의 고향집으로 돌아온 솔랑주 세바지라 저스틴(Solange Sebazira Justine)은 재봉기술을 배워 작은 작업실을 열었습니다. 그녀의 일터는 이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자녀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희망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 재봉교육이 제 삶을 바꾸어 주었어요"라며 감사를 전합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인터뷰 보기

칼렝게라 (Kalengera), 2026년 4월 16일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의 고향집으로 돌아온 솔랑주 세바지라 저스틴(Solange Sebazira Justine)은 재봉기술을 배워 작은 작업실을 열었습니다. 그녀의 일터는 이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자녀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희망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 재봉교육이 제 삶을 바꾸어 주었어요"라며 감사를 전합니다.

가자지구의 짙은 폐허 속에서 조립식 주택은 실향민 가정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안전한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단순히 임시로 머무는 공간을 넘어, 이 조립식 주택은 주민들이 평범한 일상과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회복을 향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됩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Gaza), 2026년 6월 22일 가자지구의 짙은 폐허 속에서 조립식 주택은 실향민 가정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안전한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단순히 임시로 머무는 공간을 넘어, 이 조립식 주택은 주민들이 평범한 일상과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회복을 향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됩니다.

새로 지어진 집 안에서 타 씬 누(Ta Thin Nu)씨가 어린 자녀와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5년 대지진으로 집을 잃었을 당시 임신 5개월이었던 그녀는 무려 세 달 동안 나무 아래 맨바닥에서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이제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직접 설계하여 더욱 안전한 집에서 마침내 소중한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미얀마

사가잉 주 (Sagaing Region), 2026년 1월 9일 새로 지어진 집 안에서 타 씬 누(Ta Thin Nu)씨가 어린 자녀와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5년 대지진으로 집을 잃었을 당시 임신 5개월이었던 그녀는 무려 세 달 동안 나무 아래 맨바닥에서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이제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직접 설계하여 더욱 안전한 집에서 마침내 소중한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2025년 대지진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프가니스탄 동부 낭가르하루주. 주민이 직접 자신의 손으로 새 집을 짓고 있습니다. R.E.V.I.V.E. 사업을 통해 배운 내진 건축기술을 활용해 직접 튼튼한 집을 올리면서, 가족들이 임시대피소를 벗어나 더 안전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주 다르이누르 지구 (Dar-e-Nur district, Nangarhar), 2026년 5월 18일 2025년 대지진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프가니스탄 동부 낭가르하루주. 주민이 직접 자신의 손으로 새 집을 짓고 있습니다. R.E.V.I.V.E. 사업을 통해 배운 내진 건축기술을 활용해 직접 튼튼한 집을 올리면서, 가족들이 임시대피소를 벗어나 더 안전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미얀마 냐웅슈에 타운십, 생계지원 그룹 여성들이 함께 모여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2025년 대지진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이들은 이제 다시 밭을 갈고 가축을 키우며 소득을 만들고 함께 저축을 이어가며 가족들의 더 나은 내일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샨주 남부 냐웅슈에 (Nyaungshwe, Southern Shan State), 2026년 3월 30일 미얀마 냐웅슈에 타운십, 생계지원 그룹 여성들이 함께 모여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2025년 대지진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이들은 이제 다시 밭을 갈고 가축을 키우며 소득을 만들고 함께 저축을 이어가며 가족들의 더 나은 내일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다섯 아이의 어머니인 카차 자와디 마옴비(Kacha Zawadi Maombi)씨가 새로 지은 집 앞에 서있습니다. 폭격으로 무너진 예전 집을 대신하는 이 새로운 보금자리는 그녀의 가족과 아이들에게 안전과 사생활, 존엄을 제공합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루트슈루 (Rutshuru, Eastern DRC), 2026년 4월 15일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다섯 아이의 어머니인 카차 자와디 마옴비(Kacha Zawadi Maombi)씨가 새로 지은 집 앞에 서있습니다. 폭격으로 무너진 예전 집을 대신하는 이 새로운 보금자리는 그녀의 가족과 아이들에게 안전과 사생활, 존엄을 제공합니다.

수년간 거센 홍수의 위협에 시달려 온 아프가니스탄 동부의 마을. 근로연계 현금지원 사업을 통해 한층 단단해진 강둑이 이들의 삶의 터전을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덕분에 이제 주민들은 안심하고 밀을 수확하며 가족의 생계를 위한 소중한 식량과 소득을 얻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주 로다트 지구 (Rodat district, Nangarhar), 2026년 5월 19일 수년간 거센 홍수의 위협에 시달려 온 아프가니스탄 동부의 마을. 근로연계 현금지원 사업을 통해 한층 단단해진 강둑이 이들의 삶의 터전을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덕분에 이제 주민들은 안심하고 밀을 수확하며 가족의 생계를 위한 소중한 식량과 소득을 얻습니다.

다시, 함께 일어서다

회복력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역량강화

시리아 민간구조대 ‘화이트 헬멧’의 하산 텔파(Hassan Telfah)는 지난 2014년 시리아에서 불발탄을 제거하던 중 한쪽 다리를 잃었습니다. 오늘날 그는 잔해제거 작업자들과 어린이들, 그리고 귀향민들을 대상으로 폭발물 위험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시리아 인터뷰 보기

리프 디마슈크주 조바르 (Jobar, Rural Damascus), 2026년 6월 16일 시리아 민간구조대 ‘화이트 헬멧’의 하산 텔파(Hassan Telfah)는 지난 2014년 시리아에서 불발탄을 제거하던 중 한쪽 다리를 잃었습니다. 오늘날 그는 잔해제거 작업자들과 어린이들, 그리고 귀향민들을 대상으로 폭발물 위험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아이들이 수개월간 지속된 전쟁의 포화를 뒤로하고 그림 그리기 활동에 열중해 있습니다. 정서지원 활동은 끊나지 않는 분쟁의 불안 속에서도 아이들이 일상을 이어가고, 창의성을 발휘하며, 마음의 안정을 다시 채워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Gaza), 2026년 6월 20일 가자지구 아이들이 수개월간 지속된 전쟁의 포화를 뒤로하고 그림 그리기 활동에 열중해 있습니다. 정서지원 활동은 끊나지 않는 분쟁의 불안 속에서도 아이들이 일상을 이어가고, 창의성을 발휘하며, 마음의 안정을 다시 채워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열다섯 살 소년 안드리 카쉬타노프(Andrii Kashtanov)가 우크라이나의 한 체육학교에서 다음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체육관 재건복구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제공하여,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이 계속해서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발키 (Valky, Kharkiv Oblast), 2026년 4월 28일 열다섯 살 소년 안드리 카쉬타노프(Andrii Kashtanov)가 우크라이나의 한 체육학교에서 다음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체육관 재건복구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제공하여,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이 계속해서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샨탈 푸라하(Chantal Furaha)는 2021년 니이라공고 화산 폭발로 삶의 터전이었던 땅을 잃었습니다. 이제 그녀는 그 척박한 땅 위에서 다시 농작물을 키워냅니다. 마을과 시장을 잇는 도로가 열리면서, 그녀는 수확한 농작물을 판매하며 가족의 생계를 꿋꿋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니이라공고 영토 (Nyiragongo Territory), 2026년 4월 15일 샨탈 푸라하(Chantal Furaha)는 2021년 니이라공고 화산 폭발로 삶의 터전이었던 땅을 잃었습니다. 이제 그녀는 그 척박한 땅 위에서 다시 농작물을 키워냅니다. 마을과 시장을 잇는 도로가 열리면서, 그녀는 수확한 농작물을 판매하며 가족의 생계를 꿋꿋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주를 덮친 대지진 속에 살아남은 파키룰라(Faqirullah, 35)는 "그날 밤은 정말 가혹했습니다. 아이들을 구출해 낸 것만으로도 기적이었어요"라고 회상합니다. 참혹했던 재난이 지나간 지 수개월이 흐른 지금, 그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무너진 주택과 지역사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주 누르갈 지구 (Noorgal district, Nangarhar), 2026년 5월 19일 2025년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주를 덮친 대지진 속에 살아남은 파키룰라(Faqirullah, 35)는 "그날 밤은 정말 가혹했습니다. 아이들을 구출해 낸 것만으로도 기적이었어요"라고 회상합니다. 참혹했던 재난이 지나간 지 수개월이 흐른 지금, 그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무너진 주택과 지역사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습니다.

하르키우주에서 우크라이나 국가응급서비스(SES) 산하의 폭발물 처리, 수중 및 인명구조 지뢰제거팀을 이끌고있는 막심 톰코(Maksym Tomko). 한층 개선된 장비들 덕분에 지뢰제거 팀원들은 위험한 불발탄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지역주민들이 소중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Kharkiv), 2026년 4월 30일 하르키우주에서 우크라이나 국가응급서비스(SES) 산하의 폭발물 처리, 수중 및 인명구조 지뢰제거팀을 이끌고있는 막심 톰코(Maksym Tomko). 한층 개선된 장비들 덕분에 지뢰제거 팀원들은 위험한 불발탄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지역주민들이 소중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25년 아프가니스탄 대지진으로 집도 생계도 모두 잃어버린 주민들에게 마을공동부엌(Community Kitchen)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마을공동부엌 사업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모든 것을 상실한 지역공동체가 슬픔을 딛고 일어나 다시 첫발을 내딛는 힘이 되어줍니다.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주 다르이누르 지구 (Dar-e-Nur district, Nangarhar), 2025년 10월 11일 2025년 아프가니스탄 대지진으로 집도 생계도 모두 잃어버린 주민들에게 마을공동부엌(Community Kitchen)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마을공동부엌 사업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모든 것을 상실한 지역공동체가 슬픔을 딛고 일어나 다시 첫발을 내딛는 힘이 되어줍니다.

미얀마 냐웅슈에의 한 소년이 불교 출가의식인 신뷰(Shinbyu) 의식을 치르기 위해 경건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5년 대지진의 폐허 속에서도 오랜 역사와 가치를 지닌 지역공동체의 전통축제가 돌아왔다는 것은, 흩어졌던 가족들이 다시모여 일상의 온기를 되찾았음을 알리는 희망의 신호탄입니다.
미얀마

샨주 남부 냐웅슈에 (Nyaungshwe, Southern Shan State), 2026년 3월 29일 미얀마 냐웅슈에의 한 소년이 불교 출가의식인 신뷰(Shinbyu) 의식을 치르기 위해 경건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5년 대지진의 폐허 속에서도 오랜 역사와 가치를 지닌 지역공동체의 전통축제가 돌아왔다는 것은, 흩어졌던 가족들이 다시모여 일상의 온기를 되찾았음을 알리는 희망의 신호탄입니다.

유리 스비아티우크(Yurii Sviatiuk) 코치는 청소년 체육학교에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아이들을 지도해 왔습니다. 체육관 재건복구 사업은 전쟁 중에도 현지주민과 실향민가정 아동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 교감하고, 자신감을 기르며, 우정과 연대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크라이나 인터뷰 보기

하르키우 발키 (Valky, Kharkiv Oblast), 2026년 4월 28일 유리 스비아티우크(Yurii Sviatiuk) 코치는 청소년 체육학교에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아이들을 지도해 왔습니다. 체육관 재건복구 사업은 전쟁 중에도 현지주민과 실향민가정 아동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 교감하고, 자신감을 기르며, 우정과 연대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자지구 자발리아의 황폐해진 거리, 두 청년이 식수를 나르고 있습니다. 가혹한 전쟁의 상흔들이 잔해제거 작업을 통해 조금씩 걷히고, 한층 안전해진 길 위에서 주민들은 마침내 기초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잃어버렸던 일상을 서서히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Gaza), 2026년 6월 21일 가자지구 자발리아의 황폐해진 거리, 두 청년이 식수를 나르고 있습니다. 가혹한 전쟁의 상흔들이 잔해제거 작업을 통해 조금씩 걷히고, 한층 안전해진 길 위에서 주민들은 마침내 기초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잃어버렸던 일상을 서서히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미얀마 인레(Inle) 호수의 수상 정원에서 카잉 투자(Khaing Thuzar)가 정성껏 키운 호박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2025년 대지진으로 생계가 무너진 상황 속에서도, 그녀를 비롯한 마을여성들은 다시 농사를 일구며 소득을 얻게 되었고 인레 호수의 전통인 수상농업 방식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미얀마 인터뷰 보기

샨주 남부 냐웅슈에 (Nyaungshwe, Southern Shan State), 2026년 3월 30일 미얀마 인레(Inle) 호수의 수상 정원에서 카잉 투자(Khaing Thuzar)가 정성껏 키운 호박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2025년 대지진으로 생계가 무너진 상황 속에서도, 그녀를 비롯한 마을여성들은 다시 농사를 일구며 소득을 얻게 되었고 인레 호수의 전통인 수상농업 방식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시리아 알레포의 구시가지, 지뢰제거 전문가들이 잔해제거 작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발물 발견시 대처 및 보고 방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와 교육은 작업현장의 안전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전쟁의 위험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대응해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합니다.
시리아

알레포 (Aleppo), 2026년 6월 15일 시리아 알레포의 구시가지, 지뢰제거 전문가들이 잔해제거 작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발물 발견시 대처 및 보고 방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와 교육은 작업현장의 안전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전쟁의 위험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대응해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합니다.

전쟁 초기 폭격으로 파괴된 하르키우 제134 전문학교 근처에서 한 소녀가 그네를 타고 있습니다. 학교를 비롯한 공동체인프라 복구는 피난민들이 고향으로 안심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며, 아이들에게는 다시 꿈꾸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을 되찾아 줍니다.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Kharkiv), 2026년 4월 27일 전쟁 초기 폭격으로 파괴된 하르키우 제134 전문학교 근처에서 한 소녀가 그네를 타고 있습니다. 학교를 비롯한 공동체인프라 복구는 피난민들이 고향으로 안심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며, 아이들에게는 다시 꿈꾸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을 되찾아 줍니다.

R.E.V.I.V.E.

Relief, Employment and Vital Infrastructure for the Vulnerable in Emergencies

Republic of Korea UNDP